푸석한 바닥 상태에서 원탄방수제를 이용해 3회정도 작업을 마쳤습니다.
급하게 서둘러서 하다보니 나중에서야 침투강화제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난간 모서리와 윗면은 보강포를 이용해서 그런데로 잘 된거 같습니다..
작업하고 하루 뒤에 비가 내렸는데 옥상 상태를 보니 난간 쪽 몇군데에 물이 고여 있는 부분 외에는 특별히 이상은 없는거 같습니다.
1. 푸석한 상테에서 작업을 해서 그런지 바닥면 도색 상태가 미흡해 보이는데 보강 할수 있는 방법?
2. 물이 고여 있는 부분을 처리 할수 있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