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고객지원 > Q&A
안녕하세요
주택집에 살고 있는데, 5~6년전에 박람회 같은곳에서 탄탄만능방수제(ST-35)를 사서 작업했었는데,
혹시 그때 만능방수제(ST-35)는 회색 색깔이 있었던게 맞나요?
집에 사용후 남은 통이 있어서 확인해보니 ST-35 만능방수제더라구요.
근데 요즘 판매되는 만능방수제(ST-35)는 건조되면 투명하다고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같은 제품인데, 회색이 사라지고 투명한걸로 바뀐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5~6년 지나보니 옥상 작업했던 일부분이 벗겨지더라구요.
그래서, 보수작업을 해야할 것 같은데, 바닥에는 원탄방수제(ST-01)을 사용하는게 좋다고 하고,
만능방수제(ST-35)는 옥상 벽체에 사용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맞나요?
그리고, 벽체와 바닥이 만나는 직각 부분에는 둘 중 어느것을 바르는게 좋나요?
끝으로, 바닥에 일부 벗겨진 부분은 어떻게 보수작업하면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탄탄만능방수제(ST-35)는 처음 출시때부터 제품 색상은 우유빛, 건조후에는 투명해지는 제품이었습니다.
제품 뚜껑을 열어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탄탄원탄방수제(ST-01/녹색,회색,백색,청색,적갈색)가 출시되기 전에는
탄탄플러스마감재(ST-66/녹색, 회색)로 바닥 방수작업을 하였는데 이 제품은 탄탄플러스(ST-85) 제품과 함께 사용해야합니다.
현재는 하도+중도+상도 기능을 하나로 완성해주는 탄탄원탄방수제(ST-01)로 편하게 옥상 벽면 및 바닥 전체 방수를 하시면 됩니다.
벽체와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코너) 부분은 탄탄원탄방수제(ST-01)로 보강포 시공을 하시면 되고
바닥면 일부 벗겨진 곳은 탄탄원탄방수제(ST-01)로 3회정도 도포하시면 됩니다.
시공 전 바탕면의 이물질 및 물때등은 깨끗이 제거 청소 후 하시기 바랍니다.
옥상 벽체를 투명하게 하고 싶으시면 가지고 계신 탄탄만능방수제(ST-35)로 2회이상 도포해서 작업하시면 되고
아니면 탄탄원탄방수제(ST-01)로 작업하시면 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은 본사로 연락주시면 상담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